노후의 발 건강 비결은 모두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발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비용도 절감하며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부었던 발가락과 너무 오래 서서 일했기에 생겼던 발 각질들, 그리고 혈색이 없었던 발바닥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50대가 넘은 나이 이지만 발 관리를 하니 발이 가벼워 지고, 몸도 가벼워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노후의 발 건강 비결 4가지 방법
노후의 발 건강 비결 방법의 중요성에 있어 발은 우리 몸의 무게 전체를 받치고 있는 건물의 기초와도 같은 중요한 곳이기에 매일 반복해서 운동해야 하며 발 관리를 꾸준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발은 인체에 있어 제 2의 심장이라 고도 합니다. 발이 심장에서 나온 혈액(정맥의 피)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는 펌프 작용을 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의학 서적인 “적 구 반 사구 건강 법’에서는 ‘인체의 모든 기관은 발바닥과 연결되어 있어 발은 인체의 축소 판 이다.” 라 고 합니다. 또한 관절에 관한 의사들은 “발의 문제는 전신의 문제이며, 전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또한 발에 있다” 고 말합니다. 그렇기에 발 관리를 통해서 건강도 찾을 수 있으니 발을 잘 관리 해야 겠 습니다.
1. 나무 의자 뒤에 다리 올리고 발 두드리기

(운동 방법)
- 나무 의자 등 쪽을 침대에 붙여 놓습니다.
- 침대에 누워 다리를 의자에 걸 치 듯 올리고 발 뒤꿈치, 발바닥, 종아리 , 복사뼈 뒤 등등 통증이 있는 부분을 내리치며 두드립니다. (수영하듯이 다리로만 나무 의자 뒤에 치는 것이기 때문에 몸도 피곤을 풀 수 있으며, 어느 부분은 간질 거리고 시원함을 느낍니다.)
- 닿지 않는 부분은 나무 방망이를 만들어 두드려 줍니다. (저는 밀가루 반죽 밀대를 응용해 사용했습니다. )
2. 온 열 발 마사지 기계 이용하기

저는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았기에 온 열 발 마사지 기계를 통해 편안함을 느꼈으며 발의 통증이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발가락의 굳은 살이 많이 빠졌고, 혹사해서 굵어졌던 발가락이 가늘어 지는 현상과 붓기도 빠졌습니다. 이 마사지 기계는 온 열 효과가 있어 발의 피곤을 없애 주었고, 사람이 마사지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3. 발 크림 만들어 바르기

저는 발에 각질이 심해서 각질 제거하는 약을 많이 써 보았고, 식초와 baking soda를 혼합한 물에 담가보기도 했으며, 베트남 인이 하는 발 관리를 받으며 각질을 다 벗겨 버리기도 했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집에서 얼굴 팩으로 만들어 바르던 것을 발에 발라 보다가 효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재료)
- 레몬 즙 3 Table spoons
- 꿀 3 Table spoons
- 올리브 오일 3 Table spoons
- 요구르트 3 Table spoons
(만들기)
위의 4가지 재료를 모두 같은 분량으로 혼합해서 뚜껑이 있는 유리 그릇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사용합니다.
(바르기)
발에 바를 때는 발톱 사이, 발가락 사이, 발바닥 전체를 꼼꼼히 바르고 물로 헹굴 필요 없이 그대로 양말을 신고 활동 합니다. 매일 아침에 한번만 바릅니다.
만약 발톱에 곰팡이 균이 있다면 자백스 1 Table spoon을 발 담글 그릇에 물과 같이 섞어서 10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한 물에 헹군 후, 말리고 난 뒤 발 크림을 발라 줍니다. (자백스 물은 균이 사라질 때 까지 반복)
발 크림을 바르고 난 뒤 거의 없던 새끼 발톱이 생겼으며, 모든 발톱이 건강해졌고 발바닥은 분홍 혈색을 찾았습니다. 더 이상 각질이 심해 갈라지지 않고 발바닥이 부드러워 집니다.
4. 강화 쑥 뜸 놓기

강화 쑥 뜸은 주로 혈 자리에 놓는데 전혀 부작용이 없고 흉터도 크게 남지 않습니다. 저는 혈 자리가 아니더라도 아픈 곳이 있으면 바로 그 자리에 놓았고, 티 눈,사마귀도 없앨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서 많이 일을 했기에 엄지 발가락의 튀어나온 부분에 많이 놓았고, 통증은 금방 사라져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사용 방법)
강화 쑥을 좁쌀 크기로 만들고, 통증 부분에 물을 바른 뒤 붙입니다. 그리고 향 불을 붙여 태우는 것인데 이것을 5회 정도 합니다.
이렇게 노후의 발 건강 비결의 4가지 방법으로 갱년기가 막 지난 50대 후반인 저는 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그 방법은 첫 번째는 나무 의자 뒤에 다리 올리고 두드리기, 두 번째는 발 맛 사지 기계 이용하기, 세 번째 는 집에서 발 크림 만들어 바르기, 네 번째는 강화 쑥 뜸 놓기였습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부작용이 없는 건전한 방법이라면 본인에게 효과 있다고 판단될 때 실천해 보는 것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첫 번째 방법인 나무 의자 뒤에 다리 올리고 두드리기는 매일 잠자기 전에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