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일해도 20년 발 건강 지켜준 신발

서서 일해도 20년 발 건강 지켜준 신발이 나에게는 있습니다. 제 발은 볼이 넓고 발등이 두툼해서 못생기기도 했지만 땀이 많고 발가락 사이가 틈이 없어 바람이 잘 통하는 가벼운 신발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레스토랑 비지니스를 하면서 항상 같은 신발을 사서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발이나 다리 또는 무릎에 이상이 없었습니다. 정말 신데렐라 구도보다도 더 고마운 신발입니다. 그래서 나의 best shoes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 왜 신발이 중요한 지를 먼저 알아보며 나의 신발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서 일하는 사람들의 신발의 중요성

서서 일하는 사람들의 신발의 중요성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는 실내 주방에서 주로 일을 하였기에 더욱더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 신발이었습니다. 먼저 가벼운 것을 원했고, 편안함과 쿠션이 있어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충격을 막아주어야 하는 신발, 발의 아치를 지지해 줌과 특히 공기가 잘 통해 발이 항상 시원한 신발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신발의 내구성이 좋아 신발 바닥이 빨리 닳지 않고 발의 균형을 잡아주는 신발을 원했습니다. 그럼 이런 사항들을 왜 원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서 일해도 20년 발 건강 지켜준 신발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신발들이 있는 사진을 보여줌


1. 편안한 착용 감

오랜 시간 동안 서있는 일은 발에 부담을 주므로 편안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편안하지 않은 신발은 발과 다리의 통증을 유발해 족저근막염, 건막류, 건염과 같은 발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족저근막염이란 발 아치의 근육과 힘줄에 염증이 발생하는 상황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발바닥의 근육을 지지하는 피부 하단의 조직인 플랜타파시아(Plantar fascia)에 염증이 생길 때 발생합니다.
  • 건막류는엄지 발가락이 밀려 들어가서 엄지발가락 아래 옆 뼈가 튀어나온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꽉 낀 신발을 신었거나 오래 서서 일하면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건염은 근육에 과도한 긴장을 가하면 힘줄이 문턱 이상으로 찢어지거나 늘어나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아킬레스 건염 같은 발 뒤꿈치 뼈에 붙어 있는 힘줄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합니다.

2. 쿠션과 충격 흡수

발에 충격을 가했을 때라도 발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신발이 좋습니다. 발에 충격이 가해지면 발 , 무릎, 발목 관절, 엉덩이 까지 부담이 가해집니다.

3. 지지력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지력이 있는 신발이 필요합니다. 발의 아치를 지지하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신발은 발과 다리의 피로를 줄여주고 건강을 유지합니다. 또한 빨리 움직일 때 발에 부담이 덜 갑니다.

4. 가벼움

가벼운 신발은 이동성과 활동성 그리고 민첩성을 높여 편안한 발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발이 무거우면 근육의 긴장과 피로가 쌓여 발, 발목, 다리에 붓기와 통증이 발생합니다.

5. 내구성

오랜 시간 사용해도 내구성이 튼튼하면 신발 바닥이 빨리 닳지 않아 발의 균형을 계속 잡아줄 수 있고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됩니다.

6. 공기 순환력

신발에 공기 순환이 잘되면 발에 땀이 많아도 발을 건조하게 유지할 수 있고, 발의 냄새 방지와 발이 답답함이 없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발에 가려움증이나 무좀 같은 질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나만의 최고 Working shoes

나만의 최고 Working shoes는 바로 크록스 신발 입니다. 2002년에 회사를 설립한 Crocs는 나의 비지니스를 시작한 시점과도 비슷합니다. 원래는 보트 및 하이킹, 낚시, 정원 가꾸기와 같은 기타 야외 활동에 사용할 용도로 고안된 신발이었는데, 건강 관리 및 레스토랑 직원과 같이 서서 일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기가 제일 많았다고 합니다. 그 중에 저도 해당이 됩니다. 이 신발이 없었으면 아마 비지니스를 오랫동안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신발을 좋아하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서 일해도 20년 발 건강 지켜준 신발로 CROCS 신발 사진을 보여줌


1. 가볍고 볼이 넓은 디자인이다.

13개의 구멍과 옆에 난 큰 구멍 그리고 볼을 넓게 만든 디자인은 발에 부담이 전혀 없어 실내 더운 곳에서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신발입니다. 모양이 세련되지 않지만 발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신발입니다.

2. 편안하다.

메모리 폼처럼 발에 꼭 맞는 쿠션의 밑창이 있어 발이 편합니다. 신발을 신었다는 사실조차 잊게 하는 깃털처럼 가벼운 소재로 볼이 넓고 발가락이 충분히 움직일 수 있어 좋습니다.

3. 저렴한 가격이다.

발에 좋은 신발들은 브랜드 네임이 있어 보통 $100 이상인데 crocs는 $50대로 살 수 있습니다.

4. 내구성이 좋다

부드럽고 유연할 뿐 아니라 방수 기능과 박테리아 및 냄새에 강한 레진과 폼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고 소비자들이 좋아합니다.

5. 항상 발이 시원해 발가락과 발바닥이 숨을 쉴 수 있다.

신발 윗부분과 옆에 구멍이 있어 시원하고 발이 답답하지 않고 발가락과 발바닥이 숨을 쉴 수 있습니다. 한번은 크록스 신발을 구입하지 못해 스케쳐 신발을 신었었는데 볼이 답답하고 바닥이 더워서 일하는데 불편함을 느꼈었습니다. 몇 일 뒤 크록스 신발을 사서 신었는데 정말 발이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스케쳐 신발은 나한테 하이킹 용 신발로 좋은 것 같습니다.

서서 일해도 20년 발 건강 지켜준 신발을 설명하며 스케쳐 신발 사진도 보여줌


6. 쿠션이 있어 발바닥이 편한다.

“Croslite”라는 부드럽고 유연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 쿠션이 있고 발바닥이 편합니다.

7. 젖어도 빨리 마른다.

4계절 모두 실내에서 신고 있지만 여름에 물놀이 할 때 신발이 빨리 말라서 좋습니다.



서서 일해도 20년 발 건강 지켜준 신발 크록스 신발을 소개하고자 서서 일할 때 신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였고, 나만의 최고 Working shoes가 된 크록스 신발을 좋아하게 된 동기도 설명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개개인 마다 발의 상태와 일하는 환경이 다르니 저는 스케쳐 신발을 일하면서 불편해 했지만 누군가에게는 일하는 신발로 최고의 신발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본인에게 좋은 신발을 선택하여 일하는데 성과를 올리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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